안녕하세요! 윈스노우 블로그의 세번째 작성글 입니다/
꾀 오래 전부터 있던 카메라니콘에서 나온 D5100 출시일은 2011년 정도..
제가 이걸 가지게 된것도 그 시기 였던것 같아요. 샀을때는 정말 새로출시한 새제품 이였는데
지금은 완전 구형이겠죠? 스마트폰과 어떨까 하고 한번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사실 DSLR자체를 잘 몰라요. 여럿 책도 있지만 몇번 읽다가 또 포기해 버렸네요
블로그를 하기 위해서는 글도 중요 하지만 사진도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겸에해서 카메라를 한번 꺼내서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말그래도 사용한기간보다 안한 기간이 더 길다.그런 주제에 한번 고장이 나서 수리비로7만원이 들어갔다.
문제는 수리를 하고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그래도 가끔 배터리 충전을 해주기 위해서 세상밖으로 나왔죠.
사실 요새 스마트폰 카메라 자체가 많이 좋아져서 dslr가 원체 무겁고 복잡해서 정말 전문적인 분야가 아닌한 필요할까
싶다.. 게다가 포토샵같은 기술을 빌리면..사실 잘은 모르지만 DSLR에서 중요한건 바디 보다 카메라 렌즈 인걸로 알고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는 두개. 그냥 기본 렌즈랑 하나는 좀 긴거리용?이라고 해야하나
렌즈 길이 자체가좀 길다.
기본렌즈로 갤럭시s8이랑 한번 찍어봤다.
갤럭시s8
니콘
(사진 찰영 날짜가 뜨네..)
갤럭시
니콘
이건 너무 어둡게 나왔다..
보급형이라서 인지 오래되서 인지 내 손의 문제인지 눈의 문제인지
별다르게 차이를 모르겠다. 물론 전의 스마트폰과 비교하자면 말도 안되게 좋은 화질을 자랑하지만.
일단 지금은 너무 추워서 밖에서 촬영자체가 힘들다.
봄이되면 활용을 할생각인데 무거워서 휴대성이 너무 딸린다.
기본 셀프카메라나 음식사진 같은 일상용으로는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 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필요한건 역시 줌아웃 기능이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아직 까지 스마트폰은 줌인이나 줌아웃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굉장히 흐릿해지고 확실히 DSLR은 그렇게되도 줌을 맞추면 선명하다.그런 부분 만큼은 스마트폰이 따라갈수 없는
부분일 것이다.
2018년의 계획이라면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기. 그리고 블로그를 꾸준히 하기.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와 더불어 DSLR활용하기.집에 책이 세권이나 있지만
몇페이지 읽고는 그냥 책장에 박혀 있다. 올해 잃던 처분을 하던 해야 할듯 싶다.
그리고 창문을 열었는데
고드름이 이렇게 잔뜩 열매처럼 주렁주렁 달려있네요.매년 마다 한파를 새로 갱신 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쪽창문의 틀은 완전 얼음이 생겨서 열리지도 않고 얼리고 녹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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