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스노우

안녕하세요.윈스노우 입니다.

겨울에 태어나 겨울을 좋아해서 지어본 닉네임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는 첫글이 되네요.

사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글쓰기를 하는 삶은 아니었어요

그랬는데 뭐라도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생각해서 시작하게 됬습니다.

기본적으로 목표는 1일1포스팅이지만 아직까지는 콘텐츠도 그렇고 어떤식으로 꾸려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아서 조금 막막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나누는 블로그로 꾸미고 싶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요리조리 꾸밀수 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인것 같아요. 스킨이라던가 내 마음대로 꾸며볼수 있을까 했는

데 이리저리도 영어가 난무해서 어려운것 같습니다. html이라도 배워야 할것 같네요.

첫 포스팅을 무엇으로 할까 하다가 얼마전에 바꾼 스마트폰에 대해서 적어보려고해요.




사용후기라고 하면 한달쯤 됬네요. 그 전 스마트폰에 경우에는 4년을 넘게 사용을 했습니다.

주위에 모두들 기종을 말하면 다들 왜 안바꾸냐고 한마디씩은 꼭 들었죠.

저는 스마트폰으로 사실 카카오톡을 제외하고는 딱히 쓰지를 않아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었는데 오래 쓰니 확실히 배터리가 문제 더군요. 충전을 자주 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완충을 해도 하루도 가지를 않으니 바꾸게 됬어요. 최신기종으로 바꿀 셈이였다면 갤럭시 노트8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었는데 삼성샵에 가서 제품들을 써봤었는데 많이 크더라구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힘들것

같고 해서 그냥 아담한 사이즈에 갤럭시 S8으로 정했습니다.대리점에 갈까 하다가 요새는 인터넷으로 편하게 가입이 되더

라구요.(인터넷 만세) 받자 마자 번호 이동이랑 이것저것 앱을 깔면서 시간을 썼습니다.

대리점에 갔다면 그런 서비스는 받을수 있었을 텐데 저는 그다지 옮길 데이터도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기회에 연락처를 정리 했어요.

4년이나 오래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확실히 신식 제품이 신기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는 빅스비라는 인공지능.

애플계열은 시리 라고 하죠? 사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긴했는데 시리 기능은 사용하질 않았었습니다.

음성인식보다 사실 터치로 하는게 훨씬 효율적인 면이 아직까지는 있으니 까요.그래도 여러모로 쓸모도 많이 있는것 같아

요. 그래도 처음에 샀을때에 비하면 지금은 잘 쓰고 있지 않죠.그래도 블로그를 시작한 겸 해서 비싼 몸이니 열심히 활용을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