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장입니다. 

블로그에 들어온게 일 년 반만이네요. 생각만 열심히 하다가 실제로 들어오는데 걸린시간? 이번에 주식공부를 해보기로 해서 일지 기록 및 다시 블로그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접속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왔다고 휴먼 계정처리가 돼있던걸 풀었네요. 주식공부를 하려고 책도 사고 모의투자도 몇 번 했었는데 결국 흐지부지 몇 년이 지났네요.

주식을 공부하려는 건 역시 요즘 은행 금리가 너~무 낮기 때문에. 잘 찾아봐야 적금 3% 예금 2.5% 정도이려나요.  욕심부리지 않고 소소하게 은행 금리 보다 먹어보자가 제 마음인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재테크 공부 겸 무언가 배워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여기 블로그와 함께 주식 공부도 해보겠어요!( 매매일지 기록용!)

저의 첫 주식계좌는 사실 몇 년 전에 만들어둔 키움증권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매매한 건 1도 없다는.( 실천력 재로)

책 사고 읽어도 봤지만 어렵다. 역시 모든 실전이지!

한국투자증권 계좌는 이번 달초에 만들어 서 이 글은 계좌 만드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후기입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았어요. 요새는 스마트폰 하나면 비대면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지더군요.

 

일단 카카오뱅크은행에 계좌가 필요합니다! 신분증도 필요하구요.

그리고 수수료 무료에 대한건 꼭 알아두셔야해요!

국내주식수수료 무료! (첫신규!)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입니다!

주식 거래에 따른 혜택은 계좌개설 후 혜택 제공기간동안 매달 국내 상장두식을 거래하셔야 합니다.

지급시기는 다음달 셋째 주입니다.

 

이벤트는 9월30일까지라고 되어있는데 왠지 계속 할것만 같은 기분.

왜냐면 저번달만해도 7월31일까지라고 했거든..

주식계좌 개설하기 클릭하셔서 안내되는 데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한국투자증권앱을 만드시고 바로 코스피1주 받기를 누르시면 영업일3일내로 들어와요!굳!

 

저는 skc1주를 받았습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시가 40900원정도.

요건 개설 축하금! 5000원!

사실 영웅문도 깔아서 써보긴 했는데 (모의투자만 해봤다) 한국투자증권도 사용하기 깔끔하고 편한것 같다. 

일단은 매달 5000원, 12개월은 6만원! skc1주 가격 40900원 합이 10만원정도! 어차피 이래저래 받은 돈이니까 손실이 나도 덜 아깝지 않을까 라는 느낌으로 주식의 발을 들여봅니다. 

※주식투자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 소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매우중요)

개설전에 투자 유의사항과 계좌개설 혜택은 어떻게 되는지 꼭 읽어보세요!

 

한마디

맛있게 밥을 먹고 속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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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스노우 블로그 네번째 작성글입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은행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2017년 대세였던 인터넷뱅킹 시스템 카카오뱅크.

 

 사실 카카오 말고도 케이뱅크도 꾀나 인기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을 안고 출발하는 거니

앱스토어 기준으로 다섯배나 차이가 나네요.카카오 500만 케이뱅크 100만.

출시후에 뉴스에서 엄청 난리였는데 제 주위 에도 발급 받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특히 체크 카드가 원체 인기 많은 캐릭터 들로 구성을 했으니 (카카오캐릭터의 지분율은 라이언이 다 해먹는것 같아요)  하지만 혜택이 나와는 맞지 않기에 신청하지 않았다.

 

 

 

내가 발급받은건 작년12월쯤이다. 사용하던 은행이 편해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cma통장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증권사까지 가야하던참에

카카오박스 세이프박스에 대해서 보고 가입을해보았다.

 

연1.2프로 500만원이 최대다.

 

역시 카카오뱅크..

간단한 발급에 대해서 광고를 많이 했는데 정말 빠릅니다.앱스토어에서 다운 받고 가입까지 5분도채 걸리지 않았다

 

필요한건 신분증사진정도 구요.한번만 찍어서 보내면 바로바로 발급이 완료 됩니다.

 

 

 

 

 

나는 100만원정도 생활비땜에 남은걸 넣어두고 이번에 처음으로 받아봤습니다.

718원(이 어디냐 )이 들어 왔네요.일년이면 8000원?

최대액인 500만원을 넣어두면 세금을 제하고 3900원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최대장점은 역시 따로 opt도 필요없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바로바로 입금이 편하다

넣었다 뺐다고 바로바로 할수있고 생각보다 역시 신세계 였다.

공인인증서,비밀번호 카드 정말 번거롭기만 하던 세계에서.

 

 

500만원정도라면 사실 예금에 넣어 두는게 좋다고 본다.

2%대예금도 중도해지가 되는 통장들도 많고 하니 그런 통장의 돈을 넣어 두는게 이자는 좀더 붙을 것이다.

CMA나 세이프박스 같은경우는 정말 생활비를 살짝 거치고 있는 정도의 금액보관용이라고 생각된다.

 

아직까지는 딱히 사용을 해보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게 된다면

(카카오톡 만큼)친구들 끼리 돈을 보내고 주고 아니면 더치페이 같은 기능이라던가

좀더 편하게 쓸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카카오뱅크의 예금이나 적금도 2.2%때에 금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따로 남는 돈이 없기 때문에 가입은 하지 않을것같지만 카카오 뱅크는 정말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이슈가 됬던것 하나는  마이너스 통장인데 개인적으로는  쓸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뱅크(BANK)라고 표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하나은행,우리은행,국민은행 보통의 금융권은 은행이라고 표기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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