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품! 타블렛. 예전에 한본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서 벌써 4년 가까기 됬는데, 터치가 제대로 먹히지를 않아서 이번에 하나 구입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타블렛업종에서는 제일 유명한 제품인 와콤으로 결정! 저번에는 한본이라는 제품에서 샀었는데 제품은 나쁘지 않았는데 내가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단종이 되고 제대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걸 보고 역시 제품은 좀 더 돈을 들여서 유명한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사실 와콤은 조금 브랜드값이 라고 할까. 성능대비로는 조금 비싼편에 속하지만 a/s를 생각해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보다가 좀 더 비싼걸 살까하다가 그냥 저렴한 제품을 사고 나중에 비싼걸로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결정했다.

사실 ctl버전도 여러가지가 있다. 내가 선택한것은 중간사이즈에 드로우. 그외에도 포토라던가 웹툰이 있는데 차이점은 소프트웨어를 얹어 주냐 아니냐에 차이라고 한다. 하지만 알아 본 바로는 영구적인게 아닌 어느정도의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는것으로 나는 따로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했다. 그리고 큰 사이즈도 있는데 책상에 두고 쓰기에는 작은게 편해서 작은 사이를 선택.타블렛 보호필름도 옵션으로 구매.

 

 

크기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천원 두장정도가 들어가는 크기로 아담해서 마음에 든다. 특히 내가 전에 쓰던 것과 비과하자면 여백이

없다고 할까 검정부분이 타블렛으로 쓸수 있는 영역.

 

필압에 대해서.

사실 이것저것 써보고 산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구입한거라 비교대상이 없기에 좋다 나쁘다를 논할수가 없다.

인식은 잘 되는 편이고 도구보다는 테크닉의 문제가 크지 않을까싶다.

하지만 마우스만 쓰다가 처음 쓰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써봐야 감을 알수있다.

십만원 조금 안되게 샀는데 예전에 쓰던것도 그렇고 내구성을 생각하면 나쁜 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소프트웨어.

사실 인터넷에서도 찾아보니 문제를 겪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소프트웨어 설치가 제대로 안된다. 정확히는 한번 깔면 되는데 껏다가

 다시키면 소프트웨어가 타블렛을 읽지 못한다. 그래서 다시 깔고 깔고를 반복하던중에 방법을 하나 찾아 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받

아도 안되고 시디키를 받아도 안된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게 지금 내가 쓰는 컴퓨터가 그다지 좋은 사양이 아니여서 제대로 인식이 안되는것 같다.

가장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아예 인식이 안되서 애초에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안하고 쓰고있다.

그리고 가장 좋은방법!

 

와콤 타블렛 인식 안될때.

윈도우에서 서비스를 검색 해서 서비스프로그램을 켜주세요.

 아랫부분으로 내려 주시면  wacom professinal service 와 tablet pc input service 라고 써져있는걸  중지했다가 다시 시작을 해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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